여권 분실 재발급 서류 및 준비물

 

해외여행의 필수품!! 바로 여권이죠

 

여권을 잃어버리면 해외여행을 갈수가 없을뿐 아니라 아예 항공권 예매조차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여권 분실 재발급 서류와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준비할 여권 분실 재발급 서류는 여권용사진입니다.

 

당연하게도 본인확인 서류다 보니 여권용사진이 필요한데요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으로 규격은 가로 3.5 세로 4.5cm의 사진이면 됩니다.

 

 

두번째는 여권 분실 준비물은 신분증과 여권분실 신고서입니다.

 

모든 재발급의 기본은 신분증부터죠

 

또한 여권분실 신고서가 있어야 분실재발급이 가능하니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권발급신청서가 있어야 하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분실신고서와 발급신청서는 발급기관에서 구할수 있으니 꼭 준비해야할 서류는 사진과 신분증 정도가 있을수 있습니다

 

 

 

 

 

현재 여권 분실 재발급 준비물 중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발급 수수료입니다.

 

신규발급은 24면의 경우 5만원 48면은 5만 3천원인 반면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은 2만5천원인데요

 

또한 남성의 경우 병역관계 서류가 필요하지만 행정전산망이 가능한 발급처 즉 시청과 같은 곳에서는 생략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여권 분실 재발급 서류 및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안잃어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일텐데요

 

만에하나 분실로 인해 곤란함을 겪고 있다면 귀찬더라도 이번기회에 새로 발급을 받으시길 바랍니다.